중소벤처기업부, 수출·물류이용권(바우처)로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6 17:25:18
  • -
  • +
  • 인쇄
수출·물류이용권(바우처) 및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 수출이용권(바우처) 지원대상 및 지원한도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①수출·물류이용권(바우처), ②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수출이용권(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이용권(바우처)를 통해 디자인개발, 홍보, 구매자(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메뉴판*에서 원하는 수행기관(서비스 공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수출이용권(바우처)사업’을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와 함께 모집하며, 최종 선정 시 ‘23년 4월부터 11개월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고, 수출 규모에 따라 3천만원부터 1억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①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 추진

기존에 선정 절차, 일정, 기준 등이 제각각이었던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로 통합해 운영한다.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이 1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20여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 마케팅 및 금융 관련 우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에 지정된 1,000여개사에는 별도 평가 없이 수출이용권(바우처)를 발급하며, 강소단계 (전년도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 선정 기업은 전용 기술개발(R&D) 분야(트랙)를 통해 연구개발비 (연간 최대 5억원)도 별도 선정 절차 없이 지원받는다.

기존 수출지정제도의 유효기업은 인증기간 동안 기존 지정혜택은 유지되며, 유효기업 중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기존 지정증 반납 조건).

② 위험(리스크) 경감을 위한 수출국 다변화 지원

또한, 평가 시에 수출국 다변화 지표 (20%)를 신설해 새로운 국가로의 수출 계획·실적을 가진 기업을 우대하고, 이용권(바우처) 지원 후 신규 수출국을 발굴한 경우에는 차년도 수출이용권(바우처) 지원한도를 1.5배 확대하는 등 파격적인 유인책(인센티브)로 신시장 개척 도전을 뒷받침한다.

또한, 통관 수출액은 없지만 간접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 예비거대신생기업(유니콘) 등 튼튼한 내수기업도 발굴해 마케팅, 금융 등을 묶음(패키지)로 지원하고, 수출이용권(바우처)는 기존 한도의 2배인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③ 디지털·서비스수출 지원 강화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22년 수출규모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1억 2천만원까지 수출이용권(바우처)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통관실적과 용역 및 전자적 무체물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수출규모를 구분했지만, 올해부터는 간접수출 실적과 아이피(IP)나 로열티 등의 계약서도 수출액으로 인정해 디지털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문체부(콘텐츠), 복지부(의료기술) 등의 전문성을 활용해 디지털 수출 유망기업도 발굴한다. 각 부처가 추천한 기업은 결격 요건만 검토하는 등 기존 평가절차보다 대폭 간소화해 선정한다.

④ 물류전용 수출이용권(바우처) 지원 지속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물류전용 수출이용권(바우처) 지원을 계속한다. 올해는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수출 중소기업 2,500개사에 대해 물류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고, ①일반, ②온라인수출기업, ③수출국 다변화기업 등 지원 분야(트랙)를 다양화한다.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전용분야(트랙)’를 신설해 온라인 수출을 영위하는 기업 800개사에 우선선정 혜택을 부여하고, 수출국 다변화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한도를 50% 상향해 최대 1,500만원(일반·온라인수출기업 최대 1,0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최근 변동성이 큰 대외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물류전용 수출이용권(바우처)’를 1·2차로 나눠 지원기업을 선발하며, 이번 1차 공고를 통해서는 물류비 발생 수출중소기업 1,500개사(온라인 400개사 포함)에 최대 1,500만원의 물류비를 지원한다.

⑤ 수출이용권(바우처) 참여 횟수 제한 완화, 간접수출 인정 등 기업 편의 제고

동일 수출 단계에서 최대 2회까지 선정될 수 있었던 횟수 제한도 폐지한다. 올해부터는 수출 단계별로 이용권(바우처) 최대 이용금액을 설정하기 때문에 2회 이상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기존 이용권(바우처) 횟수 제한으로 지원받을 수 없었던 기업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간접수출액도 수출실적으로 인정함으로써, 간접수출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수출이용권(바우처)와 세계(글로벌) 강소기업 1,000+ 사업(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수출이용권(바우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물류이용권(바우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마찬가지로 1월 16부터 모집을 시작해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

물류비 신청현황 등에 따라 예산 소진시 사업이 조기마감될 수 있으며, 사업지원은 물류전용 수출이용권(바우처) 누리집에서 상시신청이 가능하다.

위 사업들과 관련된 세부적인 문의는 수출이용권(바우처)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22년도 수출이용권(바우처)를 지원받은 기업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6.4% 성장하며 세계(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며,“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세계(글로벌) 강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수출도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