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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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자립 지원 및 지역 상생 기반 강화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8일 10:00, 공단 회의실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지역상생·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 일자리 연계 및 자립 기반 지원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관련 공동 사업 발굴
지역 복지·문화·환경 분야에서의 상호 참여 및 협력 확대
안전·위생·교육·환경 개선 등 자활사업단의 공단 현장 연계 활동 지원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균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은 “공단과의 협력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자립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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