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빛과 색으로 하나되는 유보 공감 연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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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ㆍ어린이집 교직원...글라스아트 체험으로 창의적 예술 교육 역량 강화
▲ 관내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7월 13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열린 ‘유보 공감 연수’에 참여해 글라스아트 작품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뉴스스텝]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7월 13일 전남ㆍ광주 보성의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보통합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공감 연수를 진행했다.

그간 정책 중심으로 이뤄진 유보통합 논의에 현장 교직원들이 직접 나서,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빛과 색으로 하나되는 유보 공감’을 주제로 소통의 장을 열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술 기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진행된 ‘글라스아트’ 공예 체험은 유리 커팅이나 납땜 과정 없이 아크릴 베이스에 아트필름지를 오리고 붙이는 안전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직원들은 썬캐쳐, 화병, 미니 벽시계 등 1인 1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유아 중심의 미술교육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유보 이음 교육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를 교사들이 스스로 형성하고 소통해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배움과 협력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동 연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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