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안심!’경북도, 공공심야약국 도민 건강 지킨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4 17:05:25
  • -
  • +
  • 인쇄
추석 연휴 기간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도민 의약품 접근성 강화
▲ 공공심야약국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인 3일부터 9일까지 야간 및 심야 시간에도 도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공공심야약국을 정상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과 휴일 모두 심야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 사이 3시간 운영되며, 약사가 직접 복약지도와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밤늦게 갑자기 열이 나거나, 아이가 아프거나,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신속히 대응하여 도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내 공공심야약국은 17개 시군에 43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56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운영되어, 응급실을 찾을 정도는 아니지만 급히 약이 필요할 때 의약품 구매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도민과 귀성객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은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 휴일지킴이약국 안내 웹사이트,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추석 연휴에도 약이 급하게 필요할 때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해 달라”며 “가벼운 증상은 심야약국에서 상담받고, 위급한 상황일 경우에는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