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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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지원·활동지원· 법률 등 지난해 2만 건 넘는 서비스 제공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단순한 상담기관을 넘어 위기 청소년 보호,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청소년 복지 증진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1:1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학교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가출·학업 중단·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맞춰 상담, 보호, 교육, 의료, 법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센터를 이용한 청소년 650여 명은 상담·심리지원, 활동지원, 법률·안전지원 등 총 2만 1,168건의 서비스를 제공받은 바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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