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도지사 표창 2명 수상 쾌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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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설립 이후 최초... 관광기획·홍보성과 대외적 인정 -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박상현 팀장 수상 기념사진

[뉴스스텝]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6일 재단 소속 직원 2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재단 관광기획마케팅팀 박상현 팀장과 임지연 차장이 각각 관광 콘텐츠 기획과 대외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진 것으로, 재단의 관광 마케팅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상현 팀장은 겨울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층 관광객의 화순 방문을 성공적으로 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절형 콘텐츠와 감성 마케팅을 결합해 화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지연 차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홍보 총괄과 운영을 맡아 지역 미식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전시·홍보 전략을 펼쳤다. 특히 화순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구성과 현장 운영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관광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재단 구성원의 전문성과 기획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도지사 표창 수상자가 2명이 함께 배출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자원 발굴,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며 화순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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