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전주시복지재단에 6억 원 상당 의류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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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전주공장, 16일 추석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의류 3만7000여 벌 기부
▲ 일월, 전주시복지재단에 6억 원 상당 의류 기부

[뉴스스텝] 전북지역 의류 제조 및 유통기업인 일월(대표 김성운)은 16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에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억 원 상당의 의류 3만7486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도나지·형제·단지 라이온스클럽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부된 의류는 전주시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과 다문화 가정, 고립 위기 가구, 시설보호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김성운 일월 대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의 요청으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운 일월 대표님과 협력해 주신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지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의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오는 22일에는 취약계층 400가구에 ‘온정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추석맞이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명절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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