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신규 금연지도원 3명 위촉…금연환경 조성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3 17:15:45
  • -
  • +
  • 인쇄
금연 관련 법령·현장 대응 중심 직무교육 병행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뉴스스텝]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금연 관련 법령·조례, 금연구역 관리 범위, 업무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금연지도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됐다.

금연지도원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 구역 점검, 과태료 부과 지원, 금연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금연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포항시에는 현재 총 16명의 금연지도원이 남·북구 각각 4개 조(2인 1조)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으로 금연구역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흡연 행위 근절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금연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