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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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강조
▲ 포항시는 14일 뱃머리 평생교육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14일 뱃머리 평생교육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온열질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폭염 발생 시 단계별 대응요령을 강조하고 중대재해 관련 법률과 사업장별 안전관리 담당자의 의무사항, 작업별 특성에 맞는 보호구 착용, 현장 안전조치, 안전사고 유형별 사례와 예방 조치,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7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추진 되며 미취업자·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업무 분야는 ▲호미곶 둘레길, 해수욕장, 스카이워크 등 관광지 정비 ▲영일민속박물관, 양덕 한마음체육관 등 문화생활공간 정비 ▲지역 내 시가지 환경 정비 등 50개 부서 80개 공공서비스 분야이며 관광지 정비와 민생경제 지원 두 가지 목표를 동시 달성하고자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쾌적한 환경 조성과 근간 유지에 기여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 주시고 특히 안전사고 예방에 사업 담당자와 참여 근로자분들 모두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고정 일자리 연계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 일자리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최근 경기 침체와 산업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연간 500여 명의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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