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5 17:05:17
  • -
  • +
  • 인쇄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청년 창업형 후계농) 내년 2월 5일까지 모집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예비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미래 농업인력의 주축이 될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18세 이상 50세 미만(1975.1.1.~2007.12.31. 출생자)으로 영농에 종사한 적이 없거나 영농경력 10년 미만의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독립 영농경력은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시점부터 계산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세대당 5억 원 한도의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 농업인(청년 창업형 후계농)은 18세 이상 40세 미만(1985.1.1.~2007.12.31.)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농업인에게는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의 영농정착금이 최대 3년간 차등 지급되며, 5억 원 한도의 융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내년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지원사업으로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길 기대한다”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 모집

[뉴스스텝]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뉴스스텝]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

증평청년네트워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