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착한가게 172호점 지정 '수영종합식품(주)' 현판전달식 |
[뉴스스텝]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8일 착한가게 172호점 수영종합식품(주)(대표 서정민) 지정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 172호점 수영종합식품(주)(대표 서정민)은 김해시 주촌면 서부로 1403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3년도에 설립한 중소기업이며 수프 및 균질화 식품 제조업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영위가 가능한 산업으로 이번 착한가게 후원 사업을 통해 김해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다.
착한가게 172호점 수영종합식품(주)(대표 서정민)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일터 만들기를 위한‘여성친화일촌기업’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 한 기업이며, 또한 서정민 대표는 김해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솔선수범하는 선행을 하고 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착한가게 지정 사업을통해 김해지역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소감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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