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료공백 조기종식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호소문 발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6:35:12
  • -
  • +
  • 인쇄
의료 위기 극복을 위한 의료계 및 시민사회의 협력 촉구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료공백 조기종식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호소문 발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 및 도의회 의원들은10월 15일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호소문은,약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로 인한 의료위기와 국민의 안전에 대한 큰 우려를 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의료 현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정부 정책을 지지하며,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의료계의 협력을 요청했다.

호소문에서는 의료계 파업으로 환자와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당초 열악했던 강원 의료환경에 더불어 기본적 의료서비스조차도 필수의료 인력의 부족으로 받기 힘든 상황으로, 이에 따라 가속화되는 지역 인구 유출 문제로 인해 지역의 존폐까지 걱정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정치권의 여야 모두 의료개혁의 필요성에 동감한 점을 언급하고, 이번에 첫걸음을 뗀 의료개혁의 방향성과 동력을 잃지 않으면서 증원 논란과 의료계 파업이 조속히 매듭지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의료계에는 유연하게 정부와의 대화에 나서서 증원 문제 해결과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도민에는 의료계의 현 상황을 이해하고 의료계 종사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정부의 의료개혁 노력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원제용 위원장은“어려움을 참고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켜내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떠나 계신 의료진분들도 도민을 비롯한 국민들이 더 이상 생명의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돌아와 줄 것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했고, 응급의료 서비스에 대한 부족함 없는 지원, 의료공백 사태의 조속한 종식과 의료체계 정상화를 약속하며 마무리 지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