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날 맞이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밥상 꾸러미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7:15:02
  • -
  • +
  • 인쇄
▲ 복날 맞이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밥상 꾸러미 지원

[뉴스스텝]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동인)에서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 복날을 맞이하여 ‘맞춤형 건강밥상’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무더위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맞춤형 건강밥상’ 사업은 개별 건강상태에 따라 삼계탕, 삼계죽, 밀감, 콩국물 등 다양한 식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입맛도 없었는데, 영양 듬뿍 삼계탕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매번 직접 찾아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따뜻하게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더 뭉클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동인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될 것 같아 많이 걱정됐다.”라며 “짧은 방문에 감동이라 해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도움 주시는 협의체 위원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에게 꾸러미와 함께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