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산진구 운영위원회 출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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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산진구 운영위원회

[뉴스스텝] 부산진구는 지난 29일,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산진구 운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해 체전 성공을 위한 결집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은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체육인,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 경과보고,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부산진구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협력체계를구축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자문과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그동안 전국체전 지원을 위해 서포터즈 507명과 성화봉송 주자 70명을 모집했다.

관내 경기장 5개소에 대해 부산시 전국체전기획단,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오는 9월 13일에는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와 10월 14일에는 송상현 동상 일대에서 성화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체육대회인 만큼, 부산진구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부산진구를 찾는 선수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7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으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6일간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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