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담은 깍두기로 여름을 시원하게!달서구,‘2025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6 1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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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SUN)한 날, 선(善)한 마음을 담다”… 8년째 이어진 여름김치 나눔
▲ 정성 담은 깍두기로 여름을 시원하게!달서구,‘2025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개최

[뉴스스텝] 대구 달서구는 지난 5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깍두기 470통(총 1,410kg)을 관내 홀몸 어르신 470세대에 전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장이 됐다.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은 달서구 특성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78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2,830세대에 여름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달서구지구협의회, 간부공무원봉사단, 가족봉사자, 외국인 유학생, 대학생 등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금복복지재단의 후원(1백만 원)도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정성껏 담근 깍두기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달서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도 지속적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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