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전국 5개 지자체에 ‘행정 혁신 노하우 전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6 17:10:54
  • -
  • +
  • 인쇄
지난 4일 2025년 행안부 주관 행정 혁신 컨설팅에 멘토 기관 참여
▲ 광주광역시 북구, 전국 5개 지자체에 ‘행정 혁신 노하우 전수’

[뉴스스텝]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난 4일 ‘2025년 정부혁신 멘토링’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5개 지자체에 북구의 우수 혁신사례와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정부혁신 멘토링’은 전국 지자체 중 행정 혁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기관들의 혁신사례 및 노하우 전수를 통해 멘토링 참여 기관의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우수사례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혁신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멘토링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멘토 기관으로 지정됐다.

지난 4일 오후 2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멘토링에는 북구의 혁신 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여수시, 해남군, 부안군, 통영군, 양구군 등 총 5개 지자체가 멘티로 참여했다.

북구는 멘토링에 참여한 5개 지자체 담당자에게 ▲북구 역점 추진 사업 ▲칸막이 해소 및 기관 간 협업 노력 ▲일하는 방식 혁신사례 ▲혁신평가 대응 노하우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한 시간가량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삼호 축산 악취 민원 해결 사례 ▲우리 동네 골목형 상점가 만들기 프로젝트 ▲북구형 통합돌봄사업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등 북구가 역점 추진했던 대표적인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한 것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북구는 이번 멘토링에 참여한 지자체들이 자율·주도적으로 혁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북구의 혁신 경험이 타 지자체에 전파되어 지역 행정 전반의 혁신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 취득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연수원은 실무형 리더십 배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

거제시, 만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뉴스스텝] 거제시보건소는 2026년 기준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경우, 추가로 필요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검사는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모두 현재 환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확진검사가 추가로 필요하다.이에 질병관리청은 확진검사에 대한 검사

신안군,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80억 원 투입

[뉴스스텝]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신안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국비 24억 원, 지방비 24억 원, 민간 자부담 32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김밥김 가공시설과 마른김 전용 냉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