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 우영, 사자보이스 애미와 싱크로율 절묘! 댄스까지 완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4 17: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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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도라이버'

[뉴스스텝]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역대급 빌런 5인조로 변신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오는 5일(일) 공개되는 17회는 ‘대역죄인 유배 생존기’로 진경, 숙, 세호, 우재, 우영이 역대급 빌런 5인조로 변신해 목숨이 걸린 맞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멤버들의 허를 찌르는 역대급 변신 모습이 배꼽을 잡게 한다.

평소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온 우재가 이날 역대급 변신을 이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등장부터 “어이 씨*아,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고 다짜고짜 거친 말을 내뱉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고.

이에 김숙은 “한 주먹도 안 되는 것이”라며 산소통을 뒤집어씌운다. 김숙의 극약처방에 기세가 다소 꺾인 우재는 “저는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입니다. 최장경철입니다”라고 다소곳하게 정체를 밝힌다고.

우영은 ‘케데헌’의 사자보이스 애비로 변신해 깜찍한 소다팝 댄스를 선보인다. 그러나 대뜸 “날라리 소다팝~”이라고 불러 제끼는 그의 모습에 우재는 “날나리 아니고 my little”라고 정정해 주지만 이날 우영은 시도 때도 없이 ‘날라리 소다팝’을 댄스와 함께 선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조세호는 한껏 폼을 재더니 “나는 장첸 아니고 단첸이야”라며 결혼과 함께 작은 키를 자신 있게 공식화하는 용감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우영이 “뒷머리가 할머니 같아”라고 키가 아닌 머리로 공격하자 수차례 자동 반복 등장하며 여전히 허술한 모습을 드러낸다.

김숙은 산소통을 들고 죽이는 것이 아니고 살리는 것이 주 업무인 연쇄살린마로 변신한다. 김숙은 “’노인은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단첸에서 최장경철까지 호흡이 필요한 곳에 나타나 산소통을 들이민다.

홍진경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변신의 대가다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조끼와 깔맞춤의 녹색 머리를 휘날리며 나타난 홍진경은 “조커 아니고 짱커다”라며 지팡이와 함께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웃게 한다.

그러나 이날 홍진경은 웃음과 눈물이 마를 새가 없는 하루를 보냈다는 전언이어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주 ‘도라이버’는 멤버들이 작심하고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라며 “멤버들이 준비한 역대급 빌런의 모습과 함께 남이 써주는 신랄한 반성문으로 아낌없이 웃음을 터트리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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