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칠곡꿀맥페스티벌'日 니가타현 도카마치시'홍보부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7:15:36
  • -
  • +
  • 인쇄
▲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日 니가타현 도카마치시'홍보부스 운영

[뉴스스텝] "눈(雪)과 쌀(米)의 도시, 도카마치시로 오세요!"

칠곡군이 도카마치시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칠곡평화분수에서 열린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에서는 일본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홍보부스가 운영돼 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칠곡군과 도카마치시가 정식 교류 전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알아가기 위해 처음 마련한 자리로, 일본 최대 적설지로 알려진 도카마치시의 도시 특성과 함께 지역 특산품인 쌀과 소바를 소개하고, 지역 재생을 계기로 시작돼 세계적인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지의 예술제'를 알렸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본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카마치시는 다양한 홍보물과 전시품을 지원하며 홍보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칠곡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카마치시를 처음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칠곡군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계기로 도카마치시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도카마치시 홍보부스는 양 도시가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첫 출발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좋은 친구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권도로 하나 된 춘천, 세계 태권도인 품었다

[뉴스스텝]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하나 됐다.'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88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환영식에서 세계 각국 선수단과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뉴스스텝] 예천군은 14일 오후 6시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예천군체육회, 종목별 협회 관계자, 선수단,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결과 보고와 주요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14일 경산소방서 2층 대청마루에서 '2026년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경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및 신임 대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임 대장 1명, 부대장 3명, 신임 대원 21명 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