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22일 제16회정기연주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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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서 개최…테너 김진홍·소프라노 오진현 협연, 전석 무료
▲ 동대문구청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가 22일 오후 6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 창단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다.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모여 정기연주회와 각종 지역 행사를 통해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16회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구민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특별 출연해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아름다운 협연을 펼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는 없으며, 당일 900석 규모의 객석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과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많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연주를 함께 즐기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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