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 공유의 장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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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익산시 첫 '노인일자리 성과대회' 개최…참여자 노고 격려
▲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 공유의 장 열어

[뉴스스텝] 익산시가 지역 곳곳에서 활약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삶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9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익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과대회는 익산시가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익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예쁜손 네일아트 사업단'이 손유희 율동을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과 기관 6곳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체험수기와 사진이 전시되고, 주요 사업 홍보영상이 상영돼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성과대회가 노인일자리 정책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경험과 지혜를 활발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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