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함양군민상 수상자 진병수 그로발스타해운(주) 대표 확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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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기탁 등 고향 함양 위한 공로 인정, 10월 18일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서 시상
▲ 진병수대표이사

[뉴스스텝] 함양군은 지난 25일 열린 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에서 제47회 함양군민상 수상자로 진병수(70) 그로발스타해운(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7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7회째를 맞은 함양군민상은 군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함양군의 대표적 상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된 인물들이 수상해 왔다.

심사위원회는 군민상의 위상에 걸맞게 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자세히 검토했으며, 그 결과 올해의 수상자로 진병수 대표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병곡면 출신인 진 대표는 1997년 그로발스타해운(주)을 설립·운영하며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한 사세 확장을 통해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며 고향 함양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기업 이익의 일부는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라는 신념 아래, 고향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함양군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2025년에는 함양 유소년 축구단 전용 버스 구매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에도 힘써 나눔문화 확산과 애향심 고취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제47회 함양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개최되는 제64회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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