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건설인과 함께 하는 민생경제 활력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7:00:40
  • -
  • +
  • 인쇄
송영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생현장탐사를 통해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설 것”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건설인과 함께 하는 민생경제 활력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환경미화원 현장체험’에 이은 두 번째 민생탐사로 ‘건설인과 함께 하는 민생경제 활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월 5일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송영훈 원내대표 및 양경호, 김대진, 한동수 의원과 김기춘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회장 및 총 10명의 임원진이 참석하여 제주 지역 건설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제주 지역의 건설 산업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제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심각한 제주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건설 산업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춘 회장은 건의 자료를 통해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조속 추진 협조, △ 제주특별법 건설분야 지역기업 우대기준 특례 마련,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예산 확대, △ 대형공사의 분할발주 활성화 및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 적정 공기·공사비 확보를 통한 품질·안전 제고, △ 도로·상하수도공사 등 발주 방식 전환, △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사항 검사 단축 등 7가지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송영훈 원내대표는 “건설 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도민 모두의 이익을 위해 중요하다.”며 “오늘 건의하신 내용들은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이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돌입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본격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ㆍ구 합동 징수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소득 분석을 통한 유형별 맞춤형 징수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일시 체납자와 고액·상습 체납자를 분리 관리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징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0,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신임 김은현

교육발전특구 해남군, 군민 누구나 화상영어 교육 지원

[뉴스스텝]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