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캘리그라피 공예 프로그램 ‘캘리POP’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6:55:25
  • -
  • +
  • 인쇄
▲ 캘리그라피 공예 프로그램 ‘캘리POP’성료

[뉴스스텝]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5일, 청소년문화예술프로그램 '캘리PO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캘리POP'은 초등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디지털 시대에 청소년들이 손글씨의 즐거움과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라피 손글씨를 배우고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며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신만의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를 작성하고, 완성된 글씨를 활용해 종이꽃 액자, 석고 방향제, 전각 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

세심한 필체를 다루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지역 강사 인프라를 활용한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공동체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캘리그라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매주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실력이 느는 게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감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교육청, 교육 공동체 모두가 안심하는 학교환경 조성 나선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마련한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급)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

하동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23억 4천만 원

[뉴스스텝]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6억 6900만 원)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

부산진구,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뉴스스텝] 부산 부산진구는 1월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무료로 해결해 줄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위촉된 10명과 참신한 전문성을 갖춘 신규 위촉자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