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7:00:34
  • -
  • +
  • 인쇄
토착어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
▲ 포항시는 지난 28일 남구 연일읍 인주리 조박 저수지 일원에서 ‘2025년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행사’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남구 연일읍 인주리 조박 저수지 일원에서 ‘2025년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전과 유해 외래생물 퇴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하고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박 저수지 내 블루길, 큰입배스 등 생태계교란종을 직접 포획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포획한 어종의 합산 무게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식도 개최됐다.

현재 생태계교란 생물은 40종으로 지정돼 있으며, 블루길과 큰입배스는 빠른 번식력과 강한 포식성으로 수생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유해종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유해외래어종 퇴치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병행될 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생태계 보호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대구남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해설이 있는 영화산책'운영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남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해설이 있는 영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의 날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반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도서관 시청각실(220석)에서 진행하며별도의 사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서 최근 재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 대비 · 대응 · 복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구축 ·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