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남도내 “우수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6:55:02
  • -
  • +
  • 인쇄
▲ 경남 고성군,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남도내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고성군은 5월 23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관표창과 수치(유공 단체를 포상할 때 주는 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받았다.

이는 2024년 ‘최우수 기관’에 연이은 성과로, 고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6개 분야의 항목 가운데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모금액 △현금모금 비율 △개인정기 기부자수 증가율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포상식은 2024년 한 해 동안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써,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과 ㈜오알솔루션코리아 석왕래 대표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고성군청 주민생활과 박종욱 주무관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상황에서도 고성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웃사랑 나눔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욱 따뜻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의하면 2024년 한 해동안 고성군은 572백만 원(현금 330백만 원, 현물 252백만 원)이 모금되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864백만 원(현금 622백만 원, 현물 242백만 원)이 전달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뉴스스텝]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창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 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