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어린이집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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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어린이집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29일 연암동 공감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 ▲보행자 교통안전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와 지진, 태풍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및 대피 방법을 직접 배워보고, 모형 신호등을 설치해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보는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지난 3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60여 곳,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북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은 실제 재난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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