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양성평등 돌아보는 무지개 영화 기획전 선보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16:51:35
  • -
  • +
  • 인쇄
내달 6일 영화 ‘똥싸는 소리’ 관객과의 대화 진행
▲ 무지개영화 기획전 포스터.

[뉴스스텝]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무지개영화 기획전’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영화관이 주목해야 할 비주류의 이야기를 공론화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과 장애인이 가진 사회문제를 다양한 영화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주제는 ‘평등’으로, 7편의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된다.

장애인을 주제로 한 영화는 ▲1일 코다 ▲4일 나비와 바다 ▲6일 똥 싸는 소리 ▲7일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가 상영된다.

여성을 주제로 한 영화는 ▲1일 지옥만세 ▲5일 비밀의 언덕 ▲7일 다가오는 것들을 상영한다.

특히 6일 상영되는 ‘똥 싸는 소리’는 하반신마비 장애인 미숙의 당당한 사랑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조재형 감독과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다.

기획전 예매는 디트릭스와 인디플러스 포항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인디플러스 포항은 경북 유일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독립영화, 예술영화 신규 개봉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초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찾아가는 단편 유랑단’ 기획전이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