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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2030 미혼남녀 특별이벤트 ‘썸량’ 성료 |
[뉴스스텝] 양산시가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기간을 맞아 개최한 2030 미혼남녀 특별이벤트 ‘썸(SOME)량’이 청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을 함께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지역 청년층의 높은 관심 속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의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현장을 밝힌 청년들의 열기로 축제장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로테이션 자기소개를 통해 어색함을 덜어내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양산삽량문화축전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율적으로 커플을 이룬 뒤 축제장 내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찾아 커플 미션에 도전했고,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25커플(50명)이 미션 수행에 성공하여 준비된 선물을 수령하는 등 현장은 설렘과 활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단순한 소개팅을 넘어 지역 축제를 함께 둘러보고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 건전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2030 청춘남녀가 지역 대표축제를 함께 즐기며 부담 없이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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