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37명, 광주소방학교서 6개월간 교육훈련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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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인재’ 양성 본격화
▲ 전북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37명, 광주소방학교서 6개월간 교육훈련 돌입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7명이 교육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첫 관문으로, 체계적인 기본 소양과 직무 수행능력을 배양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길러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기본 직무과목은 물론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익히게 된다. 실화재 대응훈련, 인명구조훈련 등 실제 상황과 연계된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기본 체력 단련, 소방 장비 운용 훈련, 소방시설 이해 교육 등이 포함돼 있어 단순히 현장 기술 습득을 넘어 재난 대응 전반에 걸친 종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협업 능력을 강조하는 팀워크 중심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향후 각 소방서 배치 이후 조직 적응과 현장 협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교육생들이 6개월 동안 배우고 익힌 모든 경험이 앞으로의 현장 활동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인한 체력과 현장활동 역량을 동시에 길러 국민이 가장 위급한 순간에 가장 먼저 달려가 안도와 믿음을 주는 인재로 거듭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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