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찾아가는 경계협의’로 지적재조사 주민 소통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6:35:03
  • -
  • +
  • 인쇄
▲ 강릉시, ‘찾아가는 경계협의’로 지적재조사 주민 소통 강화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연곡면 방내리 방내1지구의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번 경계협의는 방내1지구 내 방내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관련 분야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토지소유주들과 경계 협의를 진행한다. 협의 대상은 방내1지구 내 467필지의 토지소유자 543명이다.

지적재조사 임시경계는 담장, 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기준으로 설정되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임시경계를 확인하고 협의된 경계를 바탕으로 임시경계점표지 설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릉시는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토지소유자와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대재 지적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현실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선을 바로잡아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주는 지적과 지적재조사1팀으로 문의하면 경계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주도적 조성 ‘박차’

[뉴스스텝]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정재욱 도의원, 파크골프 건전한 확산 위해 도가 나서야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최근 경남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도 차원의 진흥·지원 기준 마련을 위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편한 장비와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남은 전국에서도 파크골프 수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진

[뉴스스텝]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