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측량사․건축사와 함께 ‘공정하고 신속한 인허가’ 다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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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청렴서약서 교환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소통으로 여는 인허가 행정
▲ 횡성군, 측량사․건축사와 함께 ‘공정하고 신속한 인허가’다짐

[뉴스스텝] 횡성군이 인허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횡성군은 13일 오후 2시, 횡성군청소회의실에서 관내 측량사·건축사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측량사·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업무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측량사와 건축사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민·관 청렴서약서’를 교환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인허가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 측량사·건축사협회의 건의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청취하고, 민원 제도 개선 방향 및 허가민원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 아울러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처리의 신속·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횡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행정과 민간 전문가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신속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공정하지만 따뜻한 인허가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근 군 허가민원과장은“측량사와 건축사는 인허가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간담회가 행정과 민간이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허가민원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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