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죽변항 수산물축제서 뜨거운 반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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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캐릭터‘사랑이’활약, 재방문 기부자 사례도 눈길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뉴스스텝]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캐릭터인 ‘사랑이’가 인형탈을 착용하고 기부를 안내하고,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활기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밝고 친근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자연스럽게 기부 제도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

부산에 거주하는 한 방문객의 특별한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이 기부자 “작년에 수산물축제에서 우연히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돼 기부를 했는데, 그때 받았던 따뜻한 환대와 울진 특산품의 매력에 감동해 올해도 일부러 홍보부스를 찾아왔다”며“작지만 울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은 이러한 재방문 기부자 사례가 지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효과를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장명옥 재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기부를 넘어 울진을 응원하고 지역을 함께 성장시키는 따뜻한 참여”라며“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형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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