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나무사랑꾼, 낙안읍성 일원 전정 봉사활동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6:30:52
  • -
  • +
  • 인쇄
시민과 함게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앞장
▲ 순천나무사랑꾼, 낙안읍성 일원 전정 봉사활동

[뉴스스텝] 순천시 봉사단체 ‘순천나무사랑꾼’(회장 김성곤) 회원들이 지난 9일 낙안읍성 주변 소나무를 대상으로 전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수의 회원들이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솎아내고 정리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녹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소나무를 정성껏 다듬어 생기를 불어넣었다.

‘순천나무사랑꾼’은 나무와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그동안 △조례호수공원(3회) △낙안읍성(5회) △풍덕동사무소·덕연동사무소 △연향도서관 △왕지공원·월등소공원 △국가정원 내 한국정원 △금당공원 △범안공원 △수정아파트 인근 틈새정원 △시민협력센터 틈새정원 등 순천 전역에서 꾸준히 녹지 관리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에서 추진해야 할 업무를 마치 자신의 일처럼 맡아, 개인 시간을 투자하며 헌신하는 회원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나무사랑꾼 회원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아름답고 건강한 녹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