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농민 전남도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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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이웃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새농민 전남도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7일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가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농민회 전남도 임원진이 정성껏 마련한 기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농민회 관계자와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김성열 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장은 “농촌과 농민도 어려운 시기지만, 더 힘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나눔에 동참한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농민회는 1965년 설립된 단체로 농협중앙회에서 시행하는 새농민상 수상자에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농업 발전과 농업인 지위 향상에 기여한 전남 1천여 명의 농업인이 선정됐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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