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역량강화사업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에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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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뉴스스텝] 함안군은 지난 8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양성된 12개 마을 및 2개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야어울림센터 숟가락난타 공연, 고원마을 국학기공 공연, 마을뉴스제작단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야외공간에서 운영된 체험부스에는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여 네일아트, 전통놀이, 유리공예, 강정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시군역량강화사업과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주민 중심의 사업이다.

함안군은 △주민 교육 △마을 진단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동안의 역량강화사업 활동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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