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고령자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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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고령자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

[뉴스스텝] 곡성군은 지난 13일 오전 관내 소재한 옥과면 무림동 마을주민 보호구역에서 ‘고령자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흥군(11일)과 영암군(12일)에 이어 곡성군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군 관계자, 곡성경찰서, 전남모범운전자회 곡성지부,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의 교통안전 패러다임 전환, 보행자와 운전자의 인식 변화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군과 경찰은 무림동 마을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고령보행자를 대상으로 보행안전 수칙, 보행안전 영상 등을 통해 횡단보도 이용, 밝은 옷 입기, 주변 살피며 보행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지원받은 교통안전 물품(반광조끼, 반광모자 등)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보행안전 주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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