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수경재배 가지 대목 비교 현장평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6:30:19
  • -
  • +
  • 인쇄
▲ 진천군, 수경재배 가지 대목 비교 현장평가회

[뉴스스텝]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수경재배 가지 대목별 비교 평가회를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경재배의 기본 구조와 운영 원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기술 설명과 현장 관찰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대목별 생육 반응과 뿌리 활착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수경재배 재배구조를 공개하고, 양액 공급 방식과 생육관리 흐름을 실증사례를 통해 안내했다.

특히 초보 농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재배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 설명 중심이 아닌 대목 선택 기준과 재배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토론형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농가는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공유하고 경험을 나눴다.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가 수경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스스로 정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