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섬 주민 역량강화 교육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6:35:04
  • -
  • +
  • 인쇄
자월·백령·덕적·신시모도 등 4개 섬 100여 명 주민 참여
▲ 교육 현장사진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한‘찾아가는 섬 주민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공사는 2021년부터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i바다패스’시행 이후 관광객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상호 이해와 원활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총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섬살이 같이살이’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월도를 시작으로 백령도ㆍ덕적도ㆍ신시모도 등 총 4개 섬에서 순차적으로 열렸으며, 대상지는‘2024년 입도객 분포현황 데이터’를 기준으로 입도객 수가 많은 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된 ▲달 무드등 채색 ▲썬캐처 셀로판지 모빌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색감과 재료로 섬 주민과 관광객의 조화를 표현하며, 관광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이번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섬 주민들이 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내년에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주민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

[뉴스스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고시’

[뉴스스텝] 양주시가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토)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 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