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자격이음’ 사업 성료… 30명 활동가, 184회 프로그램 ‘활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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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자격이음’ 사업 성료… 30명 활동가, 184회 프로그램 ‘활력’

[뉴스스텝]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성화센터가 29일 2025년 ‘마을과 재능을 잇다-자격이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0명의 활동가가 27개 마을·기관에서 총 18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력 회복·주민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자격이음’ 사업은 지역민이 보유한 전문 자격·재능·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이루는 지역 특화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다.

활동가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농촌마을·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힐링요가·체육놀이 지도·미술심리상담·웃음치료·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안에서 다양한 재능을 배우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자격·경험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세대 간 교류가 활성화됐다.

또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됐으며,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이학수 시장은 “자격이음 활동을 통해 주민의 재능·경험이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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