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지역 에너지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16:40:27
  • -
  • +
  • 인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의원 초청
▲ 지역 에너지현안 논의 간담회

[뉴스스텝] 제주에너지공사는 4월 12일 공사 동복·북촌풍력 관리동에서 김한규(제주시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의원과 ‘제주지역 에너지현안 간담회’를 갖고 제주계통관리변전소 지정에 따른 당면 현안 및 해결 방안을 공유·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규 국회의원, 부용림(한동리장), 이남일(평대리장), 장재혁(한국동서발전 신재생사업처장) 등 참석했다.

한동리 부용림 이장과 평대리 이남일 이장은 “한동평대 해상풍력사업은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미 주민수용성 및 지구지정 인허가가 완료됐음에도, 정부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탈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을 숙원 사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당부했다.

김한규 의원은 “25년도 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에 한동·평대 해상풍력사업이 선정되기 위해서는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경쟁 논리 발굴이 필요하다며, 제주의 공공주도 풍력발전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사 김호민 사장은 “공사는 제주도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산자위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한규 의원의 공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마을회와 뜻을 모아 제주 계통한계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하여 공공주도 풍력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