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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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민영 등 4명 위촉, “지속가능도시 횡성”홍보 앞장
▲ 횡성군,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횡성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 횡성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군의 이미지 제고와 대외 홍보를 함께할 홍보대사 4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 날 위촉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및 내빈, 홍보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가수 허민영(재위촉), 가수 홍성호, 가수·국악인 오승하, 배우 박영록이다.

가수 허민영은 2009년 가요계 데뷔한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2023년부터 횡성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올해 재위촉되어 지역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가수 홍성호는 2010년 한국과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며 2024년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중저음 홍사마’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폭넓은 연령대의 인기를 모았고 특히 젊은 층과의 소통과 홍보로 횡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이자 국악인 오승하는 ‘미스트롯3’, ‘트롯챔피언’등 다수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아티스트로 이번 위촉을 계기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횡성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는 데 앞장설 전망이다.

배우 박영록은 드라마 야인시대, 연개소문 등에 출연한 중·장년층의 인지도가 높은 중견 배우로 횡성의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횡성군의 관광·문화·정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각종 행사 참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개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횡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김명기 군수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영향력을 가진 분들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활력 있는 홍보, 체감도 높은 홍보가 되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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