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하동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향사랑 상호기부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16:40:32
  • -
  • +
  • 인쇄
상호 410만 원씩 기부,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 몸소 실천
▲ 광양시-하동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향사랑 상호기부 실천

[뉴스스텝] 광양시는 지난 8월 2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광양시협의회(회장 남기호)와 경남하동군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자매도시인 광양시와 하동군의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두 협의회는 각각 41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행사에는 전남광양시협의회에서 남기호 협의회장, 김민자 부회장, 백계화 간사, 박란 행정실장이, 경남하동군협의회에서는 임태경 협의회장, 이하옥 수석부회장, 서여훈 청년분과위원장, 이필수 여론수렴분과위원장, 정현지 행정실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두 지역 간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남기호 광양시협의회장은 “광양과 하동은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임태경 하동군협의회장도 “이번 상호 기부 실천이 각 지역발전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역과 지역이 협력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하동군과 함께 상생과 협력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뉴스스텝]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남양주시의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 표창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3일 남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인자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 근로자로 입사해 현재는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간한 ‘삶은 도서관’이라는 에세이집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 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