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대책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6:35:40
  • -
  • +
  • 인쇄
▲ 공중화장실 관리 대책회의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3월 4일 서귀포시청 본관 너른마당에서 화장실을 관리하는 22개 부서, 16개 읍면동의 부서장이 한데 모여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시설관리, 안전 실태를 조사하고, 2025 APEC 국제회의 제주 분산개최를 대비한 청결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노후화 등으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시설의 폐쇄 또는 대체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오수를 방류하지 않고 자체 정화시설을 거쳐 사용하는 순환수세식 화장실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관리사항으로는 ▲청결상태(내·외부, 대소변기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관리자 연락처 기재여부, ▲시설물 유지관리(고장 방치, 안내판 설치 등) ▲안전비상벨 유지관리 등이 포함된다.

한편, 기후환경과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은 주 5회 1일 1~2회 청소하며, 월 1회 작업자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유지관리 및 이용 불편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