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제107회 동계체전 선수단 훈련 격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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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염주빙상장서 동계체전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빙상 선수단 격려 응원
▲ 갑수 체육회장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빙상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스텝]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1.12.~18.)에 출전하는 광주 소속 선수단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5일 전갑수 체육회장이 염주빙상장을 찾아 동계체전사전경기에 참가할 빙상 종목 선수 및 지도자 등 17명을 격려, 선전을 위해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장 방문 격려는 하계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주에는 빙상장이 1곳뿐으로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 부족한 훈련시간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와 서울 등 타 지역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빙상 종목의 경우 육성학교가 상무초 1곳에 불과하고 타 종목과 달리 훈련을 위해 빙상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엘리트 선수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훈련장 격려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발굴 및 선수수급에 있어 지속 가능한 육성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며 “광주 대표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선전을 펼쳐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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