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제주의 가을 속으로 걸어라, 달려라! 제주의 가을…발걸음으로 새기는 특별한 마을 여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6:41:01
  • -
  • +
  • 인쇄
카름초이스 5탄 ‘제주 도보여행 추천 마을 명소 5선’ 선보여
▲ 카름초이스 5탄 ‘제주 도보여행 추천 마을 명소 5선’

[뉴스스텝]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제주의 가을.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6일 카름스테이 마을 주민들과 선정한 ‘카름초이스 5탄: 제주 도보여행 추천 마을 명소 5선’을 비짓제주 홍보 채널과 카름스테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제주의 마을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추천하는 테마 콘텐츠 ‘카름초이스’는 마을여행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마을 주민들이 엄선한 자체 기획 시리즈다.

작년에 총 5회 (마을책방, 영유아 행복 숙소 등) 공개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총 6회(브라이덜 샤워, 모녀여행, 자전거여행) 공개했다.

이번 카름초이스 5탄‘제주 도보여행 추천 마을 명소 5선’은 제주의 아름다운 길과 함께하는 특별한 장소들로 구성됐다.

"제주의 가을은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에요. 해마다 올레 걷기 축제가 열리는 계절이기도 하죠.” 제주관광공사 관계자의 말이다. “이번 여행이 단순한 걷기나 달리기가 아닌, 제주의 마을주민들과 로컬의 맛있는 식당과 특색있는 카페들 그리고 다정한 숙소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가장 유명한 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 대회의 20km코스가 지나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숙소, ‘가시리 유채꽃길 펜션’이다.

사회복지사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신축한 이 숙소는 정성스레 쌓은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숙소 근처에는 따라비오름과 설오름, 병곳오름 등 다양한 오름이 있어 제주의 가을을 느끼며 산책하기에 좋다.

특히 저녁에는 감귤나무 장작으로 '불멍'을 즐길 수 있어, 걸으면서 보낸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카페‘김녕에 사는 김영훈’이다.

이 카페는 제주 올레길 19코스와 맞닿아 있어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쉼표가 되어준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에어로프레스로만 커피를 내리는 이곳은, 밀가루를 쓰지 않는 ‘글루텐 프리' 디저트를 선보이며 건강한 휴식을 제공한다.

인기 메뉴인 ‘ㄴㅅㅁ(노산미)블렌드'를 김녕 성세기 해변을 바라보며 즐겨보자.

세 번째로 소개할 곳은 한경면 무릉리의 숙소 ‘델루나 스파펜션’이다. 델루나 스파펜션은 올레 11코스와 연결되어 있는 숙소로 도보 여행객에게 따뜻한 아침을 선사한다.

호스트가 직접 준비하는 무료 한식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수월봉의 유네스코 등재 화산 지층과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해안로는 걷는 이들에게 특별한 풍경을 선물한다.

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올레 13코스의 종착점이자 14, 14-1코스의 시작점에 위치한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웃뜨르 항아리’이다. 이 곳은 지역의 맛을 온전히 담아내는 로컬식당이다.

모든 재료를 국산으로만 사용하며, 동네에서 나는 고춧가루와 주변 바다의 생선으로 직접 담근 젓갈, 귤을 넣어 특별한 맛을 낸 김치 등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한다.

도보 여행자들에게 든든한 한끼의 기쁨이 되어준다.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저지오름이 있어 함께 오르길 추천한다.

다섯 번째로 소개할 곳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방탄카페 영포에버' 이다.

바농오름 편백나무숲길이 품은 이 곳은 걷기와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다. BTS(아이돌, 보이그룹)의 '화양연화 Young Forever' 앨범 화보 촬영지인 이 곳은 이제 전 세계 71개국 아미(BTS의 팬덤 이름)들의 성지가 됐다.

낮에는 실물 크기의 열기구와 함께 화양연화 day 버전의 화보 촬영을, 저녁에는 night 버전의 감성으로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다.

"달려라 방탄”의 7가지 시그니처 커피와 함께하는 편백숲 산책은 또 다른 차원의 힐링을 선사한다.

‘제주 도보여행 추천 마을 명소 5선’은 호스트에 대한 심층 취재를 통해 제작됐다.

도와 공사는 단순한 명소 소개 외에도, 숙소를 운영하는 호스트의 자발적인 할인 혜택, 추천 메뉴와 특별한 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페이스북,카름스테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