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출범... 첫 정기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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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위원 위촉, 효율적 세외수입 관리 방안 모색
▲ 창원특례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출범... 첫 정기회의 개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출범 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1기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는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세외수입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방안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창원시는 세외수입 운영·관리 효율화를 위해 ▲ 원가에 기반한 세외수입 요율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 ▲ 세외수입 체납징수 강화 ▲ 세외수입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중점 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8월 중,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시립 장사시설 사용료 현실화에 대한 원가분석 적정성 검토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공공서비스 지속가능성과 시설 운영 효율성을 중심으로 다각적으로 검토하며, 전문적 자문을 제공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할 핵심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를 체계적이고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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