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직접 완성해보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6:35:05
  • -
  • +
  • 인쇄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도민 참여 온라인 캠페인 추진
▲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기념 온라인 캠페인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을 기념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을 중심으로 여수부터 부산까지 총 152km에 이르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의 의미와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공감대를 높이는 홍보 활동으로 기획됐다.

경남도는 도민이 직접 정책을 체험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경남 홍보캐릭터 ‘벼리’와 함께하는 퍼즐 게임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여자는 국도 5호선 통영~남해 43km 구간을 퍼즐로 완성하면서, 해상국도의 전체 구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는 경남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벼리 인형, 커피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장수환 홍보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은 도민이 정책의 의미를 쉽게 체험하고, 직접 참여하는 공감형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가덕도 신공항,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해 남해안이 국제적 해양관광벨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