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반려동물 신산업 물꼬 튼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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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펫푸드 산업 발전방안’ 주제로 반려동물 신산업 모색
▲ 제주테크노파크

[뉴스스텝] 제주에서 반려동물 신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5일 오후 3시 제주리젠트마린호텔에서 ‘제주 펫푸드 분야 연구 및 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25회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건국대학교, 한국반려동물영양학회, 우진비앤지㈜, 벨아벨팜㈜, ㈜피터페터, ㈜오래오랩, ㈜제주펫을 비롯한 도내외 반려동물용 식품과 건강의료관리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최근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사료, 의약품 등 관련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연관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포럼에서는 도내 청정 원료를 활용한 펫푸드와 의약품의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신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 방안과 연구개발(R·D)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박희명 교수가 좌장을 맡고, 주제 발표는 ▲김은정 한국반려동물영양학회 제주지부장의 ‘기능성 펫푸드 시장의 현황’, ▲박희명 건국대학교 교수의 ‘펫푸드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제도 개선 방향’, ▲이성호 우진비앤지㈜ 연구소장의 ‘펫푸드 개발 현황 및 연구개발 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주미래가치전략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TP 주관으로 열리는 지역 미래전략과제 발굴 포럼이다.

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제주TP 정책기획단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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