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강원도의원, 강원도 위기 극복 위해 청년ㆍ미래 모빌리티 산업 집중 위한 도 조직개편 촉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6:45:39
  • -
  • +
  • 인쇄
▲ 김용래 강원도의원, 강원도 위기 극복 위해 청년ㆍ미래 모빌리티 산업 집중 위한 도 조직개편 촉구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이 14일 제332회 임시회 도정 질문에서 강원도의 지역소멸위기 극복 및 장기적 발전을 위해 청년정책과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집중해야 하고, 이를 위한 도 집행부서의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원도가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은 청년정책이다. 청년들의 순유출 원인이 되는 각 분야에 대해 강원도 실정에 맞는 특화된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타 지자체들처럼 조직을 확대 개편해 효율적으로 업무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원도의 교통인프라, 물가상승률 등 열악한 정주 여건을 지적하며, “도시 정주 여건, 일자리 창출, 환경문제 등 강원도가 처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다 연결되어 있다. 첨단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수용ㆍ육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각 지자체들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만큼 강원도도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해 현 조직을 확대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