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상 3개 부문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16:40:29
  • -
  • +
  • 인쇄
국가품질경영 유공 산업포장,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 제주개발공사,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상 3개 부문 수상

[뉴스스텝]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3개 부문에서 국가품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 강성훈 상임이사가 국가품질경영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제주개발공사가 3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품질분임조경진대회 3개 부문에서 대통령상(‘유니온’ 분임조 금상, ‘가온’ 분임조 은상, ‘순항’ 분임조 동상)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품질혁신을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과 우수기업에 국가품질상을 수여하는 정부포상 수여식이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강성훈 상임이사는 ▲전사적 품질경영 혁신활동 전개 ▲국제적 품질인증시스템 도입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및 스마트 기술보급 확대 ▲원가절감 혁신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제주삼다수 용기 경량화 및 무라벨 제품 출시를 통하여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원수 품질을 위해 취수원 보전‧관리 연구 및 지하수 수위‧수질 연구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수원을 관리하고, 잠재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하여 취수원 주변 113개소의 지하수 관측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하수의 수량·수질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미국 FDA와 일본 후생성, 중국 공인기관의 엄격한 수질검사를 매년 통과하고 있으며, 품질·식품 안전·환경을 비롯한 경영 전반에 대해 글로벌 인증을 취득, 지속 갱신하는 등 품질혁신 및 고객 만족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5일간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유니온' 분임조가 자유형식(제조) 부문에서 '삼다수 생산공정 유틸리티 설비 개선을 통한 정비시간 단축'으로 1억 7천여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금상을 수상하며 제주개발공사가 5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온' 분임조는 보전경영 부문에서 WAVE 보전경영 활동과 주요 개선사례를 통해 1억 5천여만 원의 유형 효과를 거두어 은상을 수상했으며, '순항' 분임조는 TPM 부문에서 삼다수 프리폼 생산공정의 설비종합효율 향상을 이끌어 약 1억 9천여만원의 성과 창출로 동상을 수상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3개 부문 국가 품질상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